안녕하세요?^^
완전 친절한 선생님,
엄청 예쁜 9명의 처자와
누가봐도 잘생긴 13명의 남정네가
오순도순 공부하는 멋진 6학년 2반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위해
나누는 행복을 위해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잘 해볼랍니다.^O^
오늘은 금요일이다
친구들과 6시에 버스를 타고 갔다. 지선이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 못왔다.
비가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왔는데 그래도 불구하고 우린 디팡을 탔다. 내가 그때 반팔 반바지 였는데 다젖어서
추운건 그때가 처음이였다. 오징어 꼴뚜기라고 디팡DJ가 놀렸다. 순간적으로 엿을날린뻔..했다.
다젖어서 엄청추운데도 불구하고 우린더놀았닼ㅋㅋㅋㅋ
다젖어서 10시넘어서 집에갔다. 가서 자고 내일 또가는 클라스!
P.S (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