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오늘 학예회를 한다. 긴장이 됬지만 그래도 용기내어서 할것이다. 애들 학예회 하는거 보다가 이제 우리 차례가 되었다.

긴장이 많이 됬다. 나랑 준영이는 피켓이라서 무대를 왔다갔다 하고교가는 리코더 연주를 했다. 애들이 정말 많아서 긴장이 많이됬는데 1차 공연이 끝나니까 긴장이 바로 풀렸다. 그리고 반에 갔는데 상장이 있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기분 좋은 상태로 영화애니를 보다가 2차공연이 시작되었다.학부모님들이 정말 많이 오셨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2차공연을 하고 2차공연이 끝났다. 오늘 정말 긴장이 많이됬지만 그래도 학예회를 끝냈으니 기분이 좋다. 이 학예회가 마지막이니까 열심히 해서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아무튼 학예회가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 리코더 연주한 친구들아 수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