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완전 친절한 선생님,

엄청 예쁜 9명의 처자와

누가봐도 잘생긴 13명의 남정네가

오순도순 공부하는 멋진 6학년 2반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위해

나누는 행복을 위해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잘 해볼랍니다.^O^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는 우린 공동체^O^
  • 선생님 : 우미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김장날

이름 양정모 등록일 16.11.15 조회수 64

                                                                                김장한날

어제가서 할머니 댁에서자고 다음날 아침 할머니와 엄마 큰엄마는 새벽6섯시에 일어나서 소금에 절인 배추를 무슨봉다리를 펴놓고 손을만들어 김치에 조금씩 먹으면 김장을했다. 할머니가 이제 일어나 고기를 삷드러가셧다 고기가 다 삶아진후 난 지금한 김치에 고기를 싸서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난 김장할때 이게 제일 좋았다. 김장이 끝나고 큰엄마가 동생들과 같이 머리를깍고 도지고 해서 나도 파마하고 친적동생들도 머리 깍고집에왔는데 큰엄마가 수고했다고 2만원을 주셔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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