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완전 친절한 선생님,

엄청 예쁜 9명의 처자와

누가봐도 잘생긴 13명의 남정네가

오순도순 공부하는 멋진 6학년 2반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위해

나누는 행복을 위해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잘 해볼랍니다.^O^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는 우린 공동체^O^
  • 선생님 : 우미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가을

이름 민진홍 등록일 16.08.24 조회수 39

가을이 왔다

나무들이 밍밍한 초록색 옷에서

울긋불긋하고 멋들어진 옷으로

갈아입었다.

사람들은 단풍구경을 하러가러

준비를 하고 있다.

가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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