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전 친절한 선생님,
엄청 예쁜 9명의 처자와
누가봐도 잘생긴 13명의 남정네가
오순도순 공부하는 멋진 6학년 2반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위해
나누는 행복을 위해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잘 해볼랍니다.^O^
'구두장이와 마귀'라는 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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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명훈 | 등록일 | 16.05.27 | 조회수 | 45 |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이 유난히 특이했기 때문이다. 한 구두장이가 있었는데 자신을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거지라고 놀렸다. 어느날 특이한 손님이 와서 구두를 주문했다. 그 손님이 주문한 구두를 다 만들고 가서 도와주던 중 그 손님이 마귀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이게 기회라고 생각하고 소원을 빌어 영혼을 판다. 그가 빈 소원은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영혼을 팔아 부구성이에 빠지지만 꿈이 있고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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