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완전 친절한 선생님,

엄청 예쁜 9명의 처자와

누가봐도 잘생긴 13명의 남정네가

오순도순 공부하는 멋진 6학년 2반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위해

나누는 행복을 위해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잘 해볼랍니다.^O^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는 우린 공동체^O^
  • 선생님 : 우미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이지선)독후감 쓰기

이름 양서연 등록일 16.05.26 조회수 52

열세살 불안해도 괜찮아를 읽고

 

이 이야기 책을 읽게된 계기는  책을 찿다가 내 조건과 비슷할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읽어본 책과는 조금 달랐다. 이책은 민서라는 아이가 있었던일과 그 일과 관련있는 아이들의 생각을 적은 내용 이어서 궁금했던 점도 몇장을 넘기면 알수있어서 재미있었지만 난 끝부분인 꿈의 관련이 되어있는 부분을 읽고 나랑 정말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 부분의 주인공인 민서는 나 처럼 연애인을 보면 연애인이 되고 싶었고, 의사,간호사을 보면 의사,간호사가 되고 싶어 했다. 그런 민서가 엄마,아빠한테 지금 하고 있는 직업과 예전의 꿈이 같냐고 물어보았다. 엄마는 다르다고 하였고, 아빠는 꿈이 기억나지 않는 다고 했다. 그런 내용을 보고 나는 나중에 커서 꿈을 잊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꿈을 잊고 내 꿈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서 무서웠다.이런 생각이 오가면서 내 머리속은 더 어지러워 졌지만 난 이런 것은 나중에 생각해도 된다 생각하므로서 이런 생각을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그래도 내 꿈에 대한 생각, 무엇이 되고 싶은지는 계속 알아보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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