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세 번 생각하기, 예의
세빛 5기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점심시간.
줄이 길어진 틈을 타 아이들과 첫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1년 내내 오늘처럼 밝은 얼굴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