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보다 바름
오름보다 옳음
많음보다는 맞음
급훈을 갖고 다같이 행복한 반을 만들어 봐요.
독후감 헨젤과그레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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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하연 | 등록일 | 16.07.08 | 조회수 | 42 |
헨젤과그레텔 헨젤과그레텔의 어머니는 돌아가셔서 새어머니를 들였다. 그 새어머니는 성격이 나빴다. 헨젤과그레텔의 집은 가난했다. 어느날 집에 먹을 것이 떨어졌다. 그래서 새어머니는 헨젤과그레텔 아빠에게 이러다 전부 굶어 죽는다고, 아이들을 내다버리자고 말했다. 그말을 우연히 들은 헨젤과그레텔은 두려움에 떨었다. 새어머니, 아빠가 잠들자 헨젤은 살며시 뒤뜰로가 조약돌을 주어담았다. 이튿날 새어머니, 아빠는 헨젤과그레텔을 데리고 깊은숲으로 갔다. 헨젤은 가면서 조약돌을 몰래 떨어뜨리고 갔다. 헨젤과그레텔을 놨두고 새어머니, 아빠는 헨젤과그레텔을 다시 데리러 오지 않았다. 달이 떴을때 빛나는 조약돌을 보고 헨젤과그레텔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당므날, 새어머니, 아빠는 다시 헨젤과그레텔을 숲속으로 데리고가 놨두고 갔다. 하지만 헨젤이 지난밤에 조약돌을 못 주어 빵으로 했는데 보니 새들이 다 먹은것이다. 할 수없이 헨젤과그레텔은 길을 헤맸다. 한참 헤매다 과자, 사탕으로 된 작은 집을 찾았다. 배고픈 헨젤과그레텔은 허겁지겁 집을 뜯어먹고 있다 집 주인인 마녀가 보아, 마녀는 헨젤과 그레텔을 잡았다. 한 달이 지나 그레텔은 화로 속에 마녀를 밀어 죽게했다. 마녀의 보물을 훔쳐 집으로 돌아와서 새어머니는 그사이 죽었고 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새어머니처럼 나쁜사람이 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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