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보다 바름
오름보다 옳음
많음보다는 맞음
급훈을 갖고 다같이 행복한 반을 만들어 봐요.
수환이는 내가 잘 못하는 것도 해주고 내가 물어보는 것이 자꾸 틀려도 화내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서
수환이를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