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학급규칙을 잘 지키는 어린이들을 기대합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작은 것부터 몸소 실천해가는 성실한 어린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서 아주 소중하고 값진 3학년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려하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학기 현장학습 체험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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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솔 | 등록일 | 16.10.14 | 조회수 | 83 |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라 아침부터설레었다. 버스에서 현지랑 끝마리기를 하면서 갔다. 버스에서 내러서 줄을 서서 공예 체험장을 가서 사물놀이를 보고, 옛날에는 어떻게 일을 하는지 보았다. 그리고 동새들과, 친구들이 사이에 꺼서 팔을 흔드면서 놀았다. 그리고 먹거리 체험장을 갔다. 나와 현지는 똑같이 천사 모양을 했다. 유성 매직으로 그림을 그려서 목걸이를 만들었다. 다 만들고 목에 걸었다. 그런데 은지와 지우는 악마로 그렸다. 그리고 한옥 체험장을 갔다. 아내가 지내던 방 안채, 손님들이 와서 하루머물고 가던 방 사랑채, 남편이 지내던 방 안방 등등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줄을 서서 널뛰기, 그네 있는 데로 가서 널뛰기를 현지와 탔는데 조금 무서 웠다. 그네를 탔는데 아파트에 있는 그네와 다르게 밀지 않아도 높이 올라가서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리를 잡고 은지, 현지, 지우, 민기, 연지 돋자리를 모아서 다 같이 점심을 맛있게 김밥, 주먹밥, 소시지를 먹었다. 그리고 친들과 모여서 독서 퀴즈를 했다. 나중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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