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우리반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학급규칙을 잘 지키는 어린이들을 기대합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작은 것부터 몸소 실천해가는 성실한 어린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서 아주 소중하고 값진 3학년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려하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우리 아이들!
  • 선생님 : 김영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가정통신문 관련(학부모님께 드리는 말씀)

이름 김영선 등록일 16.03.23 조회수 55

요즈음 가정통신문이 자주 발송됩니다.

아이들이 제때에 부모님에게 전달을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꼭 보셔야하는 가정통신문의 경우 부모님의 확인(사인)을  받아오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소 귀찮으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말씀드리면 꼭 확인 서명 부탁드립니다.

담임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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