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최보영
  • 학생수 : 남 9명 / 여 13명

꾸며주는 말 넣어 일기쓰기 예시-참고용

이름 최보영 등록일 16.11.01 조회수 42

꾸며주는 말: 뒤에 오는 말을 꾸며 주어 그 뜻을 자세히 해주는 말

          (많은, 즐겁게, 흥겹게, 예쁜 등의 형용사나 의성어, 의태어 등이 해당)

 

밑의 글은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직접 쓴 글입니다. 붉은 색으로 쓴 부분이 꾸며주는 말입

니다. 꾸미는 말은 없다고 해도 문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재미있다, 즐거웠다' 등

은 꾸미는 말이 아닙니다.

 

학예회 첫인사 (이정우)

 

오늘은 떨리는 학예회 날이다. 그때 내가 첫인사여서 첫인사 무대에 올라갔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부들부들 떨렸다.

 

할로윈 파티(조희주)

다다미술학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했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페이스 페인팅도 즐겁게 했다.

 

 

놀이공원(송예원)

오늘은 재미있는 놀이공원에 갔다. 그런데 신기한 소풍이었다. 소풍을 갔을 때는 귀신의 집에 갔는데 그때도 무서웠지만 엄마랑 같이 가도 정말 부들부들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할로윈(조승원)

오늘은 재미있는 할로윈이다. 동생은 달콤한 초콜릿이 있었다. 엄마가 사 주셨다. 나는 안 사주셨다. 그래서 아주 속상했지만 재미있게 동생과 놀았다.

 

믿거나말거나 박물관(김나연)

오늘은 신기한, 재미있는 박물관에 갔다. 신기한 게 많았다. 뭐냐면 휴지로 만든 드레스랑 상어에 물린 조각상이 있었다. 그래서 정말 무서웠다. 눈을 감으니까 반짝이는 게 보였다. 조각상을 만지니까 차가웠다. 무서워서 폴짝 뛰었다. 아주 재미있었다.

 

소풍간 일(김예은)

오늘 학교에서 소풍을 가는 날이어서 좋은 날이다. 그래서 즐겁게 버스를 타고 갔는데 시간이 걸렸다. 거기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재미있는 소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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