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못생긴 새색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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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연우 | 등록일 | 20.08.30 | 조회수 | 8 |
오늘은 못생긴 새색시를 이어서 읽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새색시 ,청년 ,새색시의 아버지 ,시아버지 이다 어느 날 새색시가 시아버지에게 "아버님 내일 날이 밝으면 하인을 시장에 보내세요 그리고 가장 마르고 병든말을 날에 300냥에 사오라고 하세요" 다음날 시아버지는 하인을 시장에 보냈다 하지만 하인은 가장 마르고, 병든말을 닷 냥에 샀다 나는 하인이 왜 말을 안 들었는지 궁금했다 하인은 싼값에 말을 사서 기분이 좋았다 그러자 새색시는하인을 꾸짖었다. 하인은 할 수 없이 다시 시장으로 가서 말 장수에게 돈을 더줬다 그래서 나는 잘 한 것같다라고 생각했다. 새색시는 날마다 콩 한대 와 쌀 한 대를 섞어서 죽을 만들어서 말에게 먹였다 그랬더니 말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살도 포동포동 올랐다 나는 그게 정말 신기했다 왜냐면 그렇게 마르고 병든 말이 그렇게 건강해지고 지는게 신기해서이다. 나는 하루에 3장씩읽어서 오늘은 여기까지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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