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못생긴 새색시-김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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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연우 | 등록일 | 20.08.23 | 조회수 | 5 |
오늘은 못생긴 새색시라는 책을 읽었다 등장인물은 청년, 새색시, 새색시의 아버지이다. 어느 마을에 결혼은 어떤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새색시 얼굴 한번 보지 못 했지만 정말 행복하게 웃었다 나는 얼마나 새색시가 얼마나 못생겼을까 궁금했다. 청년은 깜짝 놀랐다 왜냐면 새색시가 너무 못생겨서다. '하긴얼굴은 곰보고,코는 뭉툭하니 주먹코......' 새색시는 뒤뜰에 있는 작은 방에서 몸 종과 함께 같이 살았다 나는 색시가 불쌍했다 청년은 새색시를 보면 다른 곳으로 갔다 나는 청년이 새색시가 너무 못생겨서인 거 같다 집안 사람들 모두 새색시를 피했는데 새색시는 누구도 탓하지 않았다 나는 그게 신기했다 오늘은 거기까지 읽었다. 다음내용이 정말정말 궁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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