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독후감-박예본

이름 박예본 등록일 20.08.23 조회수 5

제가읽은책은 아주아주 커다란 물고기 입니다.

옛날에 한 소년이 엄마와고양이랑 함께 살고있었다.  그 소년는 낚시를  좋아한다 아주 이 아이 아저씨 같은데 어떻게 혼자 낚시가지? 아직까지 이 아이 이름을 모른니까 이름을 지어주겠어 일단 피부가 까많고 아저씨같은니까 음.... 아! 피까아라고 하겠다. 왜 이유가 피부가 까많고의 피까 아저씨의 아 그래서 피까아 다. 그래서 피까아가 한 호수의 큰 물고기가 잘폈다. 큰물고기를 피까아가  혼자 들고가는데 어떤 아저씨 가" 아유 그 물고기 구워먹으면 아주 맛있겠는걸 애 나한테 팔지 않을래" 그래서 그아이가"싫어요" 아니! 나 같은면 10000억 팔아서 스테이크랑 든든한 국밥 10그릇 먹겠다. 아무튼 집에 들어와서 엄마와 피까아가  힘들게 물고기를 옮것다. 근데 피까아가 아까 혼자  가벼게 옮겠는데 아무튼 내일 보니 물고기가 안색이 않좋았보았다. 그러게 고양이 잘 교육하지 고양이가 질투나서  물고기 혁박한거 아니야  그게아니라 물고기가 감기 걸렸데 물고기이를 칠료하고 다시 피까아가 호수로 돌렸 보네는 이야기다 아무튼 궁금한게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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