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5차원 소년 콜린" 을 읽고 |
|||||
---|---|---|---|---|---|
이름 | 김윤혜 | 등록일 | 20.08.09 | 조회수 | 9 |
저는 "5차원 소년 콜린"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콜린 입니다. 콜린은 데이비드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항상 콜린에게는 짜증을 나게 하는 아이였습니다. 동생 데이비드는 "에치", "훌쩍", "짱이다"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릭 콜린이 컵퓨터를 할때 모니터 앞에서 방해만 했습니다. 내가 콜린이었다면 너무너무 짜증 났을것 같습니다. 어느날 콜린의 친구 해리가 놀러와 우주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 가자고 했고 데이비드를 돌보기로 한 콜린은 데이비드를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우주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가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출발 했습니다. 타임머신은 통나무 모양의 후룸라이더 였는데 도착 했을때 떨어지면서 데이비드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콜린과 해리는 데이비드를 찾기 위해 숲속을 헤메다 데이비드의 에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를 따라 데이비드를 찾다가 코주부 족이라는 부족에게 잡히게 되었고 감옥으로 끌려 갔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동생 데이비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감옥 경비에게 코주부 족 임금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임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임금은 코주부 족은 먹깨비들과 전쟁중인데 전쟁을 도와 주면 풀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콜린은 언덕으로 먹깨비들을 유인해 큰 돌을 굴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도와 주어 풀려 나게 되어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동생 데이비드가 하는 행동이 짜증난다고 생각 했고 웃기기도 했습니다.
|
이전글 | 박예본-독후감 |
---|---|
다음글 | 나도 갈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