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독후감-박찬별 (강선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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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찬별 | 등록일 | 20.08.03 | 조회수 | 10 |
오늘은 어제 독후감 쓰는 걸 깜빡해서 지금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그놈의 기억력...) 어쩄든 오늘 읽은 책은 강선바위 라는 전래동화이다. 이 책의 내용은 옛날에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는 바위가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바위를 향해 간절하게 기도를 올렸다. 그리고 마을에 사는 눈먼 처녀도 소원을 빌고 싶었다. 아! 무슨 소원인지 알겠다! 그런데 쓰기는 귀찮네....... 어쨌든 결국 그 처녀는 바위 말고 신선을 찾기로 했다. 처녀는 음악소리를 따라 신선을 찾으러 떠났다. 처녀는 계속해서 걸었다. 처녀는 넘어지고, 가시에 찔여도 계속해서 걸었다. 히익!!! 아프겠다. 그런데 어떤 신선이 처녀가 불쌍해서 처녀를 향해 가는데 다른 신선들이 그 신선을 말렸다. 그래도 그 신선은 결국 처녀에게 갔다. 신선은 처녀의 손을 잡으며 왜 이 고생을 당해도 계속 걸었던 이유를 물었다. 그래서 처녀는 왜 자기가 이런 고생을 당해도 계속 걸었던 이유를 말했다. 신선은 처녀가 앞을 못 보는 것을 알고 눈을 치료해 줄려고 처녀의 집으로 가자고 했다. 그런데 처녀는 자신의 눈은 치료 할 수 없다고 거절했지만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도대체 왜?? 혹시... 저주???!!!! 아, 맞다... 그냥 눈이 안 보인뎄지... 순간 눈이 잘 안 보인데는 줄... 어쨌든 신선은 옥황상제에게 기도를 했다.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다행이 옥황상제는 처녀의 눈을 뜨게 하겠다고 했다. 다음날 처녀는 일어나 보니 앞이 보였다. 처녀는 이제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갔기 시작했다. 처녀는 그 신선에게 하나하나 다 물어봤다. 그리고 이 둘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다. 으윽!!! 오글거려!!!!!!! 어쨌든 이젠 그 바위에는 더 이상 신선이 오지 않지만 사람들은 신선들이 내려온다는 뜻인 강선바위라고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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