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네 장사의 모험을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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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연우 | 등록일 | 20.07.26 | 조회수 | 11 |
오늘은 네 장사의 모험을읽었다 원래는 바보온달을 이어읽어야 하는데 그책이 집에있어서 네 장사의 모험을 읽었다 등장인물은:부부,바위손,콧바람손,발구름 손,오줌순, 이웃나라 군사 이다 어느 깊은 산속에 자식이없는 부부가 살았다 그래서 부부는 자식을 갔게해달라고했다 하늘도 감동했는지 이듬해에 부부는 아들을 1명낳았다. 그런데 이아이는 7살이 되었는데 제데로 서지도못 하고 말도똑바로 하지못 했다 난 생각했다 '아들이 7살이 되었는데 제데로 서지도못 하고 말도똑바로 하지못해서 부부는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던 어느날, 부부가 자고일어나니 아이가보이지않았다 내 생각은 아이가 어디로갔을까다 함참을찾으니 아이는 뒷산 언덕에서 놀고있었다. 정말 다행인것 같다 부부는 바위를 어께에 둘러메고 에려오는 아이를보고 깜짝놀랐다. 그날부터 아이를 바위손이라고불렀다. 세월이 흘러 바위손이20살이 되었을 때, 나라가큰 위험에 빠지게되었다.바위손은 전쟁터로 나갔다 바위손이 한참가다보니,수양버들 가지가 하늘로 쑥 올라갔다가, 밑으로 뚝떨어졌다가 하는것을 보았다'누굴까?' 바위손이 따라가니 나무밑에는 콧바람손이 자고있었다. 바위손이 콧바람손에게뭐라고하니 결국 씨름하게됬다. 그러다 둘은 의형제를 맺고 함께 길을 떠났다. 의형제가 뭔지모르겠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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