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이건 내 조끼야

이름 오태양 등록일 20.07.19 조회수 6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생쥐가 빨간 조끼를 이버서 이다. 외빨간  조끼 를 이벘을까 라생각 했다. 

먼저 생쥐 엄가 조끼를 생쥐에게 졌다. 근대 생쥐는 정말 멋지다 했다. 나도 멋진거같다. 오리가 와서 멋지다고 입고 싶다고 말해 생쥐가 그걸 빌려졌다. 너무 작은거같다. 근대 오리는 원숭이가 이거 이버도 돼냐고 말했다. 오리는 빌려졌다. 더작은거 같다. 물개가 와 조끼 입어도 돼냐고 말했다. 원숭이는  말했다. 빌려 준다 말했다. 근대 어떻게 입었을까 신기하다. 물개는 조끼를 입고 있는대 사자가와 입고 싶다고 말했다. 조끼를 빌려졌다. 왠지 조끼아니고 작은 가방 끈을 이븐거 갔다. 근대 누가왔다 누가 왔냐면 말이 왔다. 이거 이버도 돼냐고 말했다. 사자는 이버도 됀다 말 했다. 근대 말이 썻다. 신기 하다 근대 코끼리가 왔다 이버도 돼니 라말했다. 근돼말은 이버도 됀다해 있었는돼 그조끼는 진짜 질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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