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나그네의 선물을 읽고

이름 김연우 등록일 20.06.28 조회수 8

나는 나그네의  선물을 읽었다

이책의  등장인물은  캐티, 의사,나그네,베일리씨,,베일리씨 부인이 나왔다

베일리씨가 트럭을타고 있었는데....!!베일리씨가  사슴 같은걸 차로 쳤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나그네 였다.

나는 조금 걱정이 됬다. 나그네는 눈을뜨고,벌떡일어났다 나그네는 달아나려다 휘청거리며 쓰러졌다. 베일리씨는 자신이 타고왔던 트럭으로 나그네 를 부축 했다 베일리씨가  나그네를 부축하고 자신의 집안으로 들어갔다  베일리씨 아내는 나그내를 위해(?)응접실 소파에 앉혔다.

캐티는 엄마,아빠가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 "숲 속에서  혼자사는 은둔자일거야", "말을 할 줄 모르나봐"이런식으로 말했다

그리고 가족은 나그네와 밥을먹었다. 심지어는 같이 일까지하였다. 어떻게 봐서는  같이 얹혀사는 처지인 것이다  나그네는 새들에게  눈을때지 못 했다  마치 최면에 것 같았다 2주가 지났는데,나그네는  자신이 누군지 기억을하지못 했다.  또 1주가 지났다.  그리고 어느날 나그네는 북쪽을

바라보며 어리둥절했다 멀리 있는 나무는 빨강과 주황빛은데 ​베일리씨 농장은 초록빛이었다. 나그네는 단조롭고보기싫었다  ​하루뒤에는  ​그느낌은 더 강해졌다.  나그네는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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