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음악을 하겠어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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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혜 | 등록일 | 20.06.21 | 조회수 | 12 |
제가 읽은 책의 제목은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어' 라는 책입니다. 이책의 내용은 모차르트가 주인공 입니다. 모차르트는 1756년 1월 27일 하얀 눈이 내리던 겨울에 태어났어요. 모차르트는 아버지에게서 음악을 배웠어요. 모차르트는 5살때 처음으로 작곡을 시작했으며, 6살이 되던해에 연주 여행을 떠났어요. 14살이 되던 해에는 밀라노에서 교황으로부터 '황금박차' 훈장을 받기도 했어요. 황금박차 훈장은 교회를 빛낸 사람에게 주어주어 지는 상이라고 합니다. 이후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궁전 음악가로 지내다가 일을 그만두고 음악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 하고 싶어 빈으로 향했습니다. 이후 여생을 빈에서 보내며 음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책을 읽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열심히 하는 모차르트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저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좀더 찾아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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