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피리 부는 사나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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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혜 | 등록일 | 20.12.06 | 조회수 | 5 |
제가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집책꽂이에 있었는데 "왜 피리 부는 사나이일가"라는 궁금증 때문입니다. 이책의 내용은 독일에 하멜른 이라는 도시가 있었어요.아주 아름다운 도시였는데 500년전에는 해로운 동물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동물은 바로 쥐 였 습니다. 쥐는 치즈를 훔처 먹고 잠자는아기를 깨우는등 피해를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시청에 가서 쥐를잡을생각이있냐며 화를냈지요. 시장은 벌벌떨었어요. 그때 어떤 이상한 남자가들어왔어요. 아주이상하게 생겼었어요. 한손에는 피리를 들고있었어요. 남자는 자기가 피리부는 사나이라고 했어요. 자기가 쥐를다잡으면 금화 천냥을 주겠냐고 물었어요. 시장은 5만냥을 준다고 했어요. 사나이는 거리에가서 피리를 불기 시작했어요. 피리를 불자 쥐들이몽땅 나와 사나이를 따라갔어요. 마침내 강에 도착하자 쥐들은 강물로 풍덩 뛰어드러갔어요. 사람들은기뻐서 소리 첬어요. 사나이는 천냥을받으러갔는데시장은 50냥만 주었어요. 그러자 사나이는 "나를 화나게하지마세요"라고했어요. 하지만 시장은 무시했어요. 사나이는 다시 거리로 나가서피리를 불었어요. 그러더니 아이들이 사나이를딸아 갔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이가도 꼼짝못했어요. 그렇게 아이들과 사나이는 없어젔어요. 시장은 후회가됬어요. 이책을 읽고 약속을 어기면안되겠다는생각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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