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맑은하늘은 이제그만

이름 오태양 등록일 20.09.13 조회수 5

내가 읽은 책은 맑은하늘은 이제그만 이라는 책을 읽었다.

등장인물은 맑음이 맑음이엄마 맑음이아빠 수단 아리안 아이들

맑음이는 혼자서 양치질을 잘한다고 말했다. 물을 입안 까지 헹구며 됀다고 비결을 말했다.  맑음이엄마는 별명이 깔끔이 라고 말했다.  물을 만이써 그릇을 꺠끗 해지는개 좋다 말했지 맑음이아빠는 자동차가 보물1호다  더러우면 깨끗이 씻었지 맑음이하고 맑음이엄마하고 맑음이아빠는 모두다 물을 아겨쓰지 안는다 왜다 물을 아겨쓰지 안을까 설거지도 물트러놓고 전화를 하다니 너무 안아겨 쓴다. 물트러 놓고 TV를 보고있었다. 학교 가는대신 가족이 먹을 물을 뜨러 가야돼서  웅덩이에 3시간은 가야 물을 떻다 다른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 깨끗한물을 가져가고 오빠는 싸워도 졌지 나쁜 아이들 같다. 웅덩이를 더러워 지고 있다. 기린이 시를 쌀때 오빠는 시로 머리를 했지 다른친구 들은 더러운 물을 먹고 하늘나라로 같다. 우물이 있는대 다른 마을이 물을차지 했다.  그래서 전쟁이 났지 나너쓰면 대는걸  수메른은 불쌍하다. 그걸 드른 맑음이 부모님은 물을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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