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엉뚱한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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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경모 | 등록일 | 20.09.12 | 조회수 | 3 |
어느날 잭이라는 어린이가 살았다.하지만 이 애는 마법사다.그런데 파티에 가야하는데 나처럼(?)방정리를 안해서 파티에 못갈수도있는 위기에 처한다.그래서 마법으로 방정리를 하는데 장난감이 터져서 오히려 더 어지러펴졌다.결국 자기가 쓱쓱,퍽퍽 치워서 파티에갔다. 느낀점은 마법으로만 치우니 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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