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엉뚱한 마법사

이름 고경모 등록일 20.09.12 조회수 3

어느날 잭이라는 어린이가 살았다.하지만 이 애는

마법사다.그런데 파티에 가야하는데 나처럼(?)방정리를 안해서 파티에 못갈수도있는 위기에 처한다.그래서 마법으로 방정리를 하는데 장난감이 터져서 오히려 더 어지러펴졌다.결국 자기가 쓱쓱,퍽퍽 치워서 파티에갔다.

느낀점은 마법으로만 치우니 무식

이전글 못생긴 새색시를 읽고.........
다음글 엉뚱한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