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독다독 꼬마 작가 여러분!
올 한해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 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이를 위해
1. 인사를 잘하는 어린이
2. 친구들과 협동하는 어린이
3.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4.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
라는 목표를 세웠어요.
1년 동안 멋지게 성장할 우리 반 기대할게요.
포포에게 편지쓰기(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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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지현 | 등록일 | 17.06.24 | 조회수 | 12 |
포포에게 안녕? 포포야. 포포야. 근데 너 왜 안 좋은 말을 했어? 너 때문에 친구들이 말의 저주에 걸렸잖아. 그러니까 습관이 돼서 거울을 때려칠려고한 것 아니야? 포포야, 그러니까 처음부터 좋은 말을 했어야지. 앞으로는 좋은 말로 말해야 해. 2017.6.22. 조태현 포포에게 안녕, 포포야. 나는 2학년 1반 옥포에 다니는 오승원이야. 포포야, 너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해서 친구들이 다 저주에 걸려 있엉. 그러니 얼른 사과를 해야 해. 너는 용감하고 똑똑한 ㅗ포야. 그러니 마음을 전하면서 사과를 해야 해. 알았지? 그럼 안녕! 2017.6.22. 목요일 오승원 포포에게 포포야. 잉제는 좋은 말만 써. 호랑이, 곰, 몰린, 차력사, 마술사, 단장님한테 좋은 말을 할 수 있잖아. 포포야, 이제 친구들 놀리는 말 하지말고 좋은 말만 써. 나랑 같이 좋은 말을 연습하자. 그럼, 포포야 안녕! 2017.6.22. 목요일 기범이가 포포에게 포포야, 이제 상처주는 말을 하지마. 사자, 아기곰, 몰린, 차력사, 마술사, 단장님에게 좋은 말로하고 사과해. 넌, 좋은 말이랑 사과를 할 수 있어. 용기를 내. 2017.6.22. 목요일 지호가 포포야. 안녕? 나는 박우진이야. 포포야, 사자가 울음을 크아앙 말했는데, 너는 왜 고양이 울음소리로 말했어? 사자한테 네 울음소리가 멋지다고 하면 사자가 기분이 좋아질걸. 사자한테는 용기를 내라고 하면 사자가 웃을거야! 포포야, 안녕! 내가 편지 또 보낼게. 안녕! 2017.6.22. 목요일 박우진 포포에게 안녕, 포포야. 나는 옥포초등학교 2학년 유민이야. 포포야, 친구들한테 속상한 말 한 것 알지? 친구들한테 속상한 말을 하면 친구들은 널 싫어할거야. 그럼 이제 우리 좋은 말만 쓰는 것 어때? 좋은 말을 쓰면 친구들이 널 좋아할거야. 친구들한테 사과해 보는 건 어때? 그럼 이제 안녕. 2017.6.22. 목요일 유민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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