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우리 3반은
남자 12명, 여자 11명 23명의 친구들이 함께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도울줄 아는 친구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봉숭아 씨앗을 심고 서서히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여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배워나갑니다.
비료를 잘 못주어 자칫 까맣게 타서 죽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 깨어나고 통통하게 잘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