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사랑이 넘치는 우리 3반은

남자 12명, 여자 11명 23명의 친구들이 함께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도울줄 아는 친구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3반
  • 선생님 : 이주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봄에 심은 봉숭아가 이렇게 자랐어요.

이름 이주연 등록일 18.06.28 조회수 60
첨부파일

봉숭아 씨앗을 심고 서서히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여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배워나갑니다.

비료를 잘 못주어 자칫 까맣게 타서 죽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 깨어나고 통통하게 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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