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는 얼굴이 예쁜
건강하고 씩씩한
22명의 4학년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4반 입니다.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
---|---|---|---|---|---|
이름 | 김강민 | 등록일 | 17.06.06 | 조회수 | 30 |
전주 우림중 1학년 학생들이 길을 지나가다가 신호등을 급하게 건너려다 도로턱에 걸려 넘어진 할머니를 도와드렸다. 학생들은 근처 병원에서 휠체어를 빌려와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진료를 받도록 해드리고 할머니의 가족이 올때까지 기다려주었다. |
이전글 | 깨끗한 물을 먹고싶어요 (1) |
---|---|
다음글 | 서울숲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