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줄기반

안녕하세요.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 나거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 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 뿐

몸과 마음이 함께 커가는 교실
  • 선생님 : 차진성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무서운이야기

이름 윤수진 등록일 17.04.03 조회수 26

어느아이가 밤에 공책을가지러 가려는데무서워서 친구와같이갔다.

근데 중간에 다른친구를봐서 그친구와같이갔다.

그리고 학교입구에들어가려하는데 경비원아저씨가지나갔다.

그래서경비아저씨께 공책을 가져다달라고말하려고했다.

그런데 경비원아저씨가 사라졌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창문을보니까 비가오고있었다.

그래서 빨리 교실에들어가서공책을꺼내는데

갑자기 분필이움직이면서  분필이 칠판에

'나 랑 놀 자' 라고 썼다. 그래서무서워서 공책들고빨리나가려는데

갑자기문이 알열렸다.

문을여러번당겼더니문이열려서 빨리도망갔다.

근데창문을보니까 귀신이있었다.

그래서기절했는데 경비원아저씨가보니까그건

그냥 공포영화포스터였다.

그래서경비원아저씨가집에대려다줬다.

그리고 다음날에 그경비원아저씨께 고맙다고말을 하려고했는데

그아저씨가없던것이다. 그래서 무서워서기절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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