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줄기반

안녕하세요.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 나거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 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 뿐

몸과 마음이 함께 커가는 교실
  • 선생님 : 차진성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무서운 이야기

이름 김태진 등록일 17.04.02 조회수 23
어떤야이가있었어 그아이는춤추는걸좋 아했어 근데드아이는 사고로죽어서 아이엄마가슬퍼어 근데 아이가나르는거여어그때엄마는사진을찍고 사진을?R는대귀신이아이를던지는거였어엄마는그걸도고나서바로죽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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