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 나거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 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 뿐
무서운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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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이 | 등록일 | 17.03.30 | 조회수 | 26 |
밤에 어떤아이가 책을 읽고 있었다.근데 창문에서 이상한소리가 났다.그래서 그아이가 가보았다. 창문을 열어보니 친구가 거기에 서있었다.친구와그아이는 동시에 이렇게 말했다.나 말할거 있어 라고말했다.책을 읽고있던사람이 말을했다. 너먼저 말해라고말이다.그래서친구가 말했다. 나 오늘이상한일있었다.자전거를타고나갔는데 먼가이상해서 뒤를 보았더니 뒷박퀴가 없었어 신기하지 라고 말하였다. 이제 책을읽고있던사람이 말하였다.여기10층인데 거기에어떻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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