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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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진 | 등록일 | 16.10.26 | 조회수 | 46 |
헨젤과 그레텔이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을 못 잊을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배우들이 무대에서 사탕을 던져 줄 때 앞에 앉은 아이들만 줘서 서운했고 기분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신기한 것도 있 어서 아주 재미가 있었어요. 공연을 보고 나서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배우들을 가까이서 보니 긴장이 됐고, 마녀의 모습은 너무 무서웠어요. 재미있는 공연을 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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