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씨앗반

바르고 착하게

헨젤과 그레텔을 보고
이름	신영근	등록일	16.10.26	조회수	95
헨젤과 그레텔은 재미있어요. 근데 마녀가 무서웠어요. 그래서 마녀는 나빠요. 마녀가 헨젤을 잡아먹을 려고하다가 마녀가 화덕에 넣었어요. 그래서 다행이었어요. 그래서 안심했어요. 계속보다가 너무웃겼어요. 아빠랑 엄마랑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엄마 말씀도 잘 듣는 다고했어요. 저도 엄마 말씀도 잘 듣겠습니다 아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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