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형님들과 학부모님들의 도움으로 입학식을 마쳤습니다.
이제 1학년 친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할 날들이 시작되는군요.
학부모님들의 살뜰한 보살핌이 바탕이 되어
서로 배려하는 한 해 살이를 출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