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가 모여 함께 정을 나누고 사로 이해하며 꿈을 키워요.
월요일 첫날,, 친구들과 함께 우리 학교시설을 둘러보았어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힘이 들었는지 배고프다며 ,
"점심 언제먹어요?"를 게속 질문했답니다.~^^
질서를 지키며 열심히 듣고 알아가는 우리 반 친구들이 아주 대견했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