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비가 오면의 내용은 수업 도중에 비가 오고 수업 시간이 끝나고 다른 아이들의 엄마는

오셨지만 한 여자아이의 엄마는 못 오셨다.

여자아이는 반 친구들과 놀고 있다가 선생님께서 라면을 끓여 주셨다.

라면을 맛있게 먹고 선생님께서 검은 먹구름 위에 파란 하늘이 있다라는 말을 듣고 비가 가늘어진

 뒤에 집으로 갔다.

여자아이와 친구들은 먹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을 보았다.

생각이나 느낀 점은 선생님처럼 마음이 고아야 겠다.

또한 먹구름 위에 하늘이 있는 것이 신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