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제목은 '비가 오면' 이다.

내용은 소은이가 학교가 끝나고 우산도 없고 어머니도 안 오셔서 학교에서 선생님과 라면을 먹고 가는 이야기다

비가 오면 이라는 이야기에서 나는 검은 먹구름 뒤엔 언제나 파란 하늘이 있다는 선생님에 말을 듣고 그 문장만 계속 기억했다.

검은 먹구름 뒤엔 언제나 파란 하늘이 있다는 뜻은 언제나 큰 시련이 와도 희망을 갖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나는 비가 올땐 뭔가 기분이 나쁘고 칙칙해서 싫다. 그리고 저번에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때 동생들과 엘리베이터에 탔을때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흔들리고 갑자기 2층에서 내려져서 무서웠다 그리고 동생들과 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 그떈 아주 무서웠다.

그때 느낌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무섭웠다.

그래서 나는 결론적으로 비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