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고려에 항복하여 편한이 사는것보다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고 마의태자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으로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신라를 끝까지 지키고 편히 죽는게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한번 해보지도 않고 도망치면 나라의 1000년 자존심이 무너질 수 있고 뭐든지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사는 것이 삶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고 신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이 수많은 사람의 희생을 그렇게 허무하게 끝낼 수 없으니 결사항전 해서 온힘을 다해 저항한다면 나라를 지키는 것이 불가는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