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학년 1반.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 때문에
훈훈하고 행복한 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는 날 이 되었답니다 .
고사리 손으로 건네준 편지가
어찌나 고마운지요.
우리 일학년들도
이제 편지를 쓸 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