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책 이름:마당을 나온 암탉

지은이: 황선미

주인공:잎싹  청둥오리:나그네  족제비:사냥꾼  아가=초록머리

주인공 암탉 잎싹은 양계장에서 알을 더 이상 그만 낳고 싶고 양계장을 나가 알을 품고 싶어했다.

그러다 잎싹이 알을 낳았는데 알이 이상해서 잎싹은 폐계가 되고 살아남았는데 족제비가 잎싹을 공격할려고 하는데 청둥오리가 구해주었다.

잎싹은 마당에서 쫓겨나고 다른데서 지내다가 청둥오리는 뽀얀오리랑 지내는데... 갑자기 어디서 꽥 하고 소리가 난 곳을 잎싹이 갔는데 거기에는알이 있었다. 그래서 잎싹을 알을 품고 알이 거의 깨지는데 나그네는 사냥꾼에게 죽고 잎싹이 알이 있는 곳을 가보니 알이 부화해있었고

그 애를 아가라고 부르다가 나중에 초록머리라고 부른다

나중에 잎싹이 초록머리가 나그네에 아이였다는 것도 안다

그리고 나중에 초록머리가 날기도 하고 수영도 해서 나중에 청둥오리가 나그네처럼 파수꾼이 된다.

그리고 나중에 사냥꾼이 아기들이 있는데 먹이가 없어서 잎싹을 죽이는데 잎싹은 사냥꾼 아기들을 위해 먹이가 되어 희생을 한다.

-박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