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존중하며 즐겁게 생활하는 6-5반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6-5반이 됩시다.

존중과 배려로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우리들
  • 선생님 : 이정원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제목:마당을 나온 암탉/졸업문집(독후감 형식)

이름 김경현 등록일 21.08.19 조회수 38

제목:마당을 나온 암탉 졸업문집 글쓴이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 이책위 내용운 잎싹이라는 암탉이 알을 품고 싶다는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는 잎싹의 이야가 입니다 그럼한번 들어보실까요?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은 알을 품고 싶었다 하지만 잎싹은 양계장에서 꼼쩍헐수가 없었죠 하지만 어느날 강아자위 울음소라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잎싹은 일단 이 양계작울 벗어나기로 마음 먹었어요 잎싹으 기회를 보았어요 비가오는날 양계장위 모든문이 열리고 잎싹은 탈출을 했어요 하지만 그곳에는 조구만한 마당이 있었죠 그곳엔 족제비와 참새 청둥오리 등등이 있었죠 하지만 그곳도 양계장이랑 다를것이 없었어요 알을 싸면 마당집 주인 아줌마가 알을 가져가거든요 일단이 마당에서도 벗어나야해요 마당을 벗어나 숲속으로 가고있는도중 알을 발견했어요  잎싹운 욕심이 났어요 잎싹은 알을 품기로 결장 했어요 잎싹은 알을품던 도중 청둥오리가 갑자기 물고기를 물어 왔어요

 

잎싹운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청둥오리가 굳이 잎싹을 찻아 물고기를 물어다주는자 잎싹은 알게되었어요 잎싹이 품고있는 알이 청둥오리의 알이라는 것을 어느날 부턴가 낭떨어지 쪽애서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잎싹이 보니꺼 청둥오리가 이상한 소리와 이상한 춘을 추고 있었어요 그것의 정체는 족제비를 쫒기위해 하는 행동이었어요 하지만 어느날 알이 부화했어요 잎싹은 이 청둥오리의 이름울 초록머리 라고 이름을 자었어요 그리고는 어느날 싸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청둥오리가 잡혀갔어요 그리고는 잎싹은 예전에 말한 청둥오리의 말이 생각이 났어요 내가 없을때는 이숲을 떠나고 다른곳을 찻아가라고 잎싹은 당장 숲을 떠났어요 초록머리와 안전한 숲으로 갔지요 동물의 세계로 도착했어요 몇년후 초록머리는 많아 컷어요 초록머리는 수영도 배우고 날는법도 배웠어요 어느날 초록머리가 있는곳에 청둥오리의 무리가 오기 시작했어요 청등오리의 무리가 도착하고 기능 시험이 있었어요 그 시험에서 1등을 하면 청둥오리의 때의 총책임자가 돼죠 그곳에 초록머리가 나갔어요 그곳에는 빨강머리가 있었는데 엄청나게 빨랐어요 하지만 초록머리도 만만치

않았어요 하지만 빨겅머리를 이기고 초록머리는 총책임자가 되었어요 그라곤 잎싹은 이제 족제비에게 잡혀가고 이야기가 끝났어요 지금까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은 김경현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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