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간에 학교의 모습을 색종이로 접어 스케치북에 붙혀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실제보다 더 예쁜 학교의 모습을 그려주었어요.

국어시간에 ‘인사할까, 말까?’라는 글을 한 명씩 읽어 보았어요. 대부분 잘 읽는데 가끔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은 매일 한권씩 집에서 재밌는 그림동화책을 읽어 보세요.

1. ‘국어-나’ 교과서 학교에 없는 사람 가져오기

2. 모르는 사람에게 부모님 연락처 알려드리지 않기

3. 2020. 행복나눔 학부모 아카데미 신청 희망자는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2231호) 확인

4. 매일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을 먹는 것처럼 우리반은 아침글밥, 점심글밥(선생님이 읽어주는 시간), 저녁글밥(부모님이 읽어주는 시간)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아침글밥, 점심글밥은 우리반 친구들 모두 잘 하고 있으니, 가정에서도 저녁글밥시간을 정해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