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서로 사랑하는 1반
서로 배려하는 1반
서로 존중하는 1반
스파이 일기(동생) |
|||||
---|---|---|---|---|---|
이름 | 오지우 | 등록일 | 19.08.21 | 조회수 | 53 |
나는 오늘 스파이를 했다 조사할 사람은 내 동생 일딴 8시에 기상한다. 그리곤 8시 40분에 유치원 차를타고 유치원에 간다. 당연히 유치원에서 한 일은 모르고.... 4시 7분에 유치원 차에서 내려 4시 10분에 미술학원을 간다. 갔다가 집으로 5시 20분에 온다. 그이후 내가 본결과 동생은 내방에 들어와 지갑을 훔쳤다. 그리곤 콩콩이라는 인형으로 트렘폴린 위에 앉아서 혼자서 1인 2역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밥먹으라는 소리를 듣자 밥을 아주 열심히가 아니라 조금 먹었다. 밥을 다 먹은 후~ 8시8분에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들어오지 말라고 표지판을써서 방 앞 문에 붙었다 샤워를 아주 깨끗히 하고 동생은 10시 32분에 아주 꿈나라로 가서 꿀잠을 잤다~~^^ |
이전글 | 박물관 견학 |
---|---|
다음글 | 만약 내가 한 달 뒤에 죽는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