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구룡산 등반활동

이름 김진숙 등록일 19.12.09 조회수 34
첨부파일

수정됨_20191025_093311

수정됨_20191025_093312

수정됨_20191025_093417

수정됨_20191025_093449

수정됨_20191025_094841

수정됨_20191025_094956

수정됨_20191025_095027

수정됨_20191025_095046

수정됨_20191025_095105

수정됨_20191025_095228

수정됨_20191025_095452

수정됨_20191025_095729

수정됨_20191025_095741

수정됨_20191025_095747

수정됨_20191025_095800

수정됨_20191025_095808

수정됨_20191025_095818

수정됨_20191025_100048

수정됨_20191025_100050

수정됨_20191025_093301

 

이전글 쉬는 시간
다음글 과학시간(화단흙과 운동장흙 물빠짐 비교, 손으로 물 옮기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