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학교공개의 날1

이름 김진숙 등록일 19.07.10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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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떡집 수업하던 날

다양한 떡 만들어서 좋고

꿀떡 먹어서 좋고

우리 수업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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