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어린이날을 기다리며

이름 김진숙 등록일 19.05.08 조회수 64
첨부파일

소중한 아이들

축복의 선물!

늘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항상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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