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20년 1월 9일 목요일

이름 김진숙 등록일 20.01.09 조회수 25

1. 내일 12시 10분에 끝나요(급식 안함)

2. 내일 빈 가방과 알림장, 필기구만 가져오기

3. 장기자랑 준비, 보물찾기!

4. 겨울철 안전생활

5. 독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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