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이름 김진숙 등록일 19.08.29 조회수 8

1. 다음주부터 4주간 미술시간에 서예수업 실시(서예도구 세트를 사거나 붓, 먹물, 작은 종지 그릇만 있어도 됨), 화선지는 선생님이 준비

2. 내일 1교시 학급임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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