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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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진숙 | 등록일 | 19.03.25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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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기: 자유롭게 10줄 2. 사회: 우리 마을(내가 자주 가는 곳 생각해오기) 3. 수익: 19-21쪽(내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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