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2019년 3월 19일 화요일
이름	김진숙	등록일	19.03.19	조회수	16
1. 가정통신문 4장 2. 30분 독서후 기억하고싶은 문장 쓰기(독서록 내일까지), 오늘 빌린 시집에서 한 편 옮겨 적어도 됩니다..^^ 3. 산, 강, 하늘 학생 백일장 (4월 6일 10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4. 우리반은 경청, 친구 존중, 독서를 꼭 합니다.

이름

김진숙

등록일

19.03.19

조회수

1. 가정통신문 4장

2. 30분 독서후 기억하고싶은 문장 쓰기(독서록 내일까지), 오늘 빌린 시집에서 한 편 옮겨 적어도 됩니다..^^

3. 산, 강, 하늘 학생 백일장 (4월 6일 10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4. 우리반은 경청, 친구 존중, 독서를 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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