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친구와 사좋게 지내며 책을 가까이 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2. 책과 친한 어린이
<조선의 도공 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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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소윤 | 등록일 | 18.06.08 | 조회수 | 24 |
낯선 조선 사람이 야비한 웃음을 흘리며 중얼거리더니 말을 탄 왜장한테 뭐라고 했다. 사랑하는 사람,자신의 소중한 물건까지도 빼앗기고 잃어버리면서 오직 살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도자기를 만드는 동이가 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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